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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신간도서 : 바루 『내가 새라면』
DESCRIPTION:책소개\n프랑스의 세계적인 작가 바루의 작품으로\, “내가 새라면?”이라는 짧은 질문에 담긴 무한한 자유와 가능성을 노래하는 그림책이다. 본문 속 아이는 새가 되어 계절을 가로지르고\, 찬 강물을 마시며\, 지평선 너머로 지는 해를 바라보는 평화로운 일상을 꿈꾼다. 하지만 이 상상은 단순히 개인의 즐거움에만 머물지 않는다. 아이는 새의 날개를 빌려 ‘장벽을 넘고 철조망을 넘어’ 이 나라 저 나라를 자유롭게 오가며 친구들을 만난다. \n차별도 국경도 없는 그곳에서 아이는 비바람 속에서도 친구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네고\, 빛나는 색깔들로 자신을 마음껏 표현한다. 바루 작가는 특유의 감각적인 화풍을 통해\,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우리 안의 ‘자유’라는 날개를 아름답고 강렬하게 그려냈다. \n작가소개\n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모로코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뒤 광고 회사 아트 디렉터를 거쳐 지금은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스위스 앙팡테지상과 뉴욕도서전 금상을 수상했으며\, 『코끼리는 어디로 갔을까?』\, 『사라지는 섬 투발루』 등 100권이 넘는 책을 통해 환경과 사회적 메시지를 유머러스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n옮긴이 : 이슬아 \n출간일 : 2026.4.5 \n출판사 : 북극곰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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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정성장 "우리가 모르는 김정은"
DESCRIPTION:우리가 모르는 김정은\n정성창의 에세이\, 알렉상드르 하임 (옮긴이)\n필리프 퐁스 (서문) \n책소개 :\n이 책은 북한의 지도력과 전략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김정은의 어린 시절\, 스위스 유학 시절\, 가족 환경\, 그리고 세습 체제에서 권력을 잡게 된 과정을 탐구합니다. 또한\, 독재적 통치\, 숙청\, 인사 관리\, 그리고 김정은을 “국민과 가까운 지도자”로 묘사하려는 노력 등 북한 정권의 내부 작동 방식을 살펴봅니다. 더불어\, 핵 강국으로서의 지위 강화\, 미국과의 외교 관계\, 국제적 고립 속에서 생존하려는 북한 정권의 국가 전략을 분석합니다. 이 책은 김정은의 딸 김주애가 선전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점과 4세대 세습 가능성에 대한 고찰로 마무리됩니다. \n저자 소개 :\n정성장은 북한 정치 전문가로\,  세종연구소 한반도전략센터 센터장과 한국핵안보전략 포럼 대표입니다. 프랑스 파리 낭테르 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청와대\, 통일부\, 국방부등의 자문위원을 역임했습니다.  북한 관련 다수의 논문과 저서를 발표해왔으며\, 프랑스어 저서로는 『북한의 이데올로기와 체제: 김일성에서 김정일까지Idéologie et système en Corée du Nord : De Kim Il-Song à Kim Chong-Il』(1997)를\,  한국어 주요저서로는 『현대 북한의 정치: 역사·이념·권력체계』(2011)\, 『왜 우리는 핵보유국이 되어야 하는가』(2023) 등이 있습니다. 그의 전문성은 북한 체제 내부의 역학\, 권력 승계 문제\, 그리고 북한과 주변국 간 관계를 깊이 있고 정교하게 분석하는 데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n옮긴이 :\n알렉상드르 하임 (연세대학교 정치학 박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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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발레리 즐레조 "비무장지대: 한반도 경계를 걸으며 사유하다"
DESCRIPTION:비무장지대: 한반도 경계를 걸으며 사유하다\n발레리 즐레조의 에세이 \n책소개 : \n이 책은 공간의 복원 가능성과 영토 분단 70년 후 비무장지대(DMZ)에서의 삶에 대해 탐구합니다. 발레리 즐레조는 2024년에 개방된 평화의 길(DMZ Peace Trail)을 따라 500km를 도보로 횡단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복잡한 경계를 연구합니다. 이 에세이는 문화 지리학\, 연구 방법으로서의 걷기에 대한 성찰\, 그리고 여행 일기를 결합한 작품입니다. 군인\, 현대적인 카페\, 독특한 동물군\, 대안적 삶의 프로젝트가 공존하는 대조적인 풍경을 묘사하며\, 갈등으로 인해 생겨난 공간의 부조리와 회복력을 보여줍니다. 이 책은 한국에 관심이 있는 독자뿐만 아니라 지리학 및 한국학 전문가들에게도 흥미로운 내용을 제공합니다. \n작가소개 :\n발레리 즐레조는 지리학자이자 한국학 연구자로\,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의 연구지도교수입니다. 그는 현장 연구를 바탕으로 공간과 사회의 관계 속에서 한국 사회를 탐구해 왔으며\, 서울과 신도시\, 남북한 접경 지역\, 북한 등을 주요 연구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n대표 저서로는 『서울 메가폴리스 Séoul Mégapole』(2011)\, 『서라벌. 한국의 수도들 Sŏrabŏl. Des capitales de la Corée』(2018)\, 그리고 밴자맹 주아노(Benjamin Joinau)와 공저한 『Urbanités coréennes』(Atelier des cahier\, 2017)\, 『Faire du terrain en Corée du Nord』(atelier des cahiers\, 2021)가 있습니다. \n그는 한국의 문화지리를 이해하려는 꾸준한 관심 속에서 감각적이고 이동적인 현장 연구 방법을 모색하는 한편\, 학술 연구와 문학적 글쓰기\, 짧은 산문\, 여행 기록을 넘나드는 새로운 형태의 글쓰기 실험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n발레리 즐레조는 2026년 6월 서울에서 열리는 여러 문화 행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n이 책은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 공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출간되었습니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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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피에르-에마뉘엘 루
DESCRIPTION:나르왈\, 어느 프랑스 포경선원의 조선 모험기 \n피에르-에마뉘엘 루의 에세이 \n책소개 : \n피에르-에마뉘엘 루(Pierre-Emmanuel Roux)의 에세이는 1851년 프랑스 포경선 나르왈(Narwal)이 한국 해안에서 난파된 사건과 상하이 주재 프랑스 초대 영사 샤를 드 몽티니(Charles de Montigny)가 이끈 구조 작전을 다룹니다. 이 모험은 현지 당국과의 만찬으로 마무리되며\, 프랑스와 한국 간의 초기 접촉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합니다. 프랑스\, 한국\, 영국의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이 책은 조선 시대 한국과 서양의 관계가 단순한 적대감이 아니라 훨씬 더 복잡했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포경이 조선 개방 시도에서 차지한 역할을 강조합니다. 이 이야기는 1886년 조약 이전의 한불 관계의 시작을 새롭게 이해하게 하며\, 세계사 속의 미시사를 조명합니다. \n작가소개 :\n피에르-에마뉘엘 루는 파리 시테 대학교 교수로\, 17세기부터 19세기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종교사와 법\, 그리고 사람들의 이동과 교류가 교차하는 지점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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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스테파니 브루이에
DESCRIPTION:빅토르 콜랭 드 플랑시: 파리와 서울을 잇다\n스테파니 브루이에 의 에세이 \n책소개 : \n이 프랑스-한국어 이중 언어 도서는 스테파니 브루이에(Stéphanie Brouillet)가 집필하였으며\, 19세기 말 서양에 한국을 알린 프랑스 외교관 빅토르 콜랭 드 플랑시(Victor Collin de Plancy)의 모험을 다룹니다. 미공개 아카이브\, 특별한 유물\, 그리고 당시의 증언을 통해 1886년 시작된 프랑스와 한국 간의 초기 외교 및 문화 교류를 조명합니다. 다양한 주제별 박스는 콜랭이 구매하고 프랑스로 가져온 유물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한국의 역사적·문화적 맥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콜랭 드 플랑시는 두 세계를 잇는 다리로서 조선에 대한 지식을 확대하고\, 1900년 만국박람회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기여했습니다. \n이 책은 풍부한 시각 자료와 함께 프랑스-한국 교류사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합니다. \n저자 소개 :\n극동 예술 전문가인 스테파니 브루이에는 프랑스 문화기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역사적 만남을 심도 있게 조명합니다. \n이 책은 2026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주한프랑스대사관 문화과 및 후원회의  출판 번역 지원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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