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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빛의 벙커: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Van Gogh\, Starry Night)
DESCRIPTION:빛의 벙커는 20세기 말 버려진 국가기간 통신시설을 재탄생시킨 국내 최초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 공간입니다. 미술과 음악\, 공간기술이 융합된 이곳에서 관람객은 작품 속으로 들어가는 새로운 예술 경험을 마주하게 됩니다. \n현재 빛의 벙커에서는〈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과 〈고갱\, 섬의 부름〉을 통해 빛과 색채가 살아 움직이는 몰입형 전시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n반 고흐의 격정적인 붓질과 내면의 세계는 감각적인 미디어아트로 재해석되어 별빛처럼 흐르는 색채의 힘을 경험하게 하며\, 고갱의 강렬한 색채와 상징적인 세계는 브르타뉴에서 타히티까지 이어지는 여정을 따라 원초적이고 신비로운 감각으로 펼쳐집니다. \n명화와 공간이 하나 되는 이곳에서\,예술을 ‘보는 것’을 넘어 ‘경험하는 순간’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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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전시 | 두 도시\, 하나의 불꽃
DESCRIPTION:전남미술관은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의 실험 창작 공동체 르원더(Le Wonder)와 함께 기획한 국제교류 프로젝트 <두 도시\, 하나의 불꽃>전을 개최한다. \n140여 년간 이어져 온 한국과 프랑스의 문화적 교류를 오늘의 시점에서 새롭게 이어가며\, 양국의 청년 예술가들이 서로의 도시를 경험하고 함께 작업하는 과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예술 교류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n서로 다른 문화와 환경에서 활동해 온 작가들은 기술의 가속화\, 생태적 전환\, 공동체의 변화 등 동시대의 화두를 공유한다. 이번 레지던시는 낯선 장소에서의 체류를 넘어 일상을 나누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이 되었으며\, 전시에 소개되는 신작들은 그 만남과 교류의 기록이자 관람자와 함께 확장되는 사유의 매개체가 된다. \n이번 전시는 하나의 프로젝트를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두 도시 사이에 형성된 관계를 미래를 향해 이어지는 현재진행형의 과정으로 바라본다.\n전시 제목의 ‘불꽃’은 거대한 사건이 아닌\, 서로의 세계를 이해하려는 작은 움직임에서 피어나는 창조의 에너지를 의미한다. 예술이 함께 만들어갈 공동의 미래를 상상하는 이 여정에 함께하기를 바란다. \n* 르원더(Le Wonder)는 2013년 파리에서 결성된 예술가 주도의 독립 창작 공동체로\, 현재는 파리 외곽 보비니를 기반으로 전시\, 레지던시\, 출판\, 공연\, 국제교류 등 다양한 실험적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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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전시 | 박서보미술관 개관전 《박서보와 흐엉 도딘: 비움 그 충만》
DESCRIPTION:박서보미술관 개관전 《박서보와 흐엉 도딘: 비움 그 충만》은 한국 단색화의 거장 박서보와 베트남 출신의 프랑스 작가 흐엉 도딘의 2인전으로\,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과 세대를 넘어 회화의 본질적 언어를 조명한다. 반복과 수행을 통해 시간과 물질을 축적해 온 박서보와\, 빛과 여백\, 명상적 집중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추상 회화를 구축해 온 흐엉 도딘은 ‘절제’\, ‘반복’\, ‘수행’이라는 공통의 미학을 통해 깊은 공명을 이룬다. \n전시는 두 작가의 작품이 하나의 리듬 속에서 대화하도록 구성된다. 박서보가 신체적 반복과 물질성을 통해 시간의 흔적을 드러낸다면\, 흐엉 도딘은 광물 안료와 섬세한 층위를 통해 빛과 침묵\, 명상의 공간을 구현하며 서로 다른 조형 언어의 조화를 보여준다. \n이번 전시는 박서보미술관의 정체성과 국제적 비전을 제시하는 첫 전시이자\, 프랑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미술관의 문화적 개방성을 드러낸다. 특히 2026년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한국과 프랑스를 잇는 예술교류의 상징적 플랫폼으로서\, 회화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국경과 세대를 넘어서는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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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박서보미술관\, 서대문구 연희로24길 9-2\, 서울\, 03723\, Korea\, Republic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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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전시 | 마르셀 뒤샹: 파리지앵 컬렉션
DESCRIPTION:마이어리거울프서울(@meyerrieggerwolff)이 서울에서 처음으로 현대미술의 거장 마르셀 뒤샹을 조명하는 전시를 개최한다. \n약 30년에 걸쳐 한 파리 컬렉터가 수집한 뒤샹 관련 작품과 희귀 자료 약 250점을 통해\, 레디메이드와 ‘에디션’을 중심으로 그의 예술적 사고와 실천을 조명한다. 특히 서적\, 포스터\, 카탈로그\, 초대장 등 다양한 아카이브 자료를 통해 뒤샹의 아이디어가 출판과 전시\, 복제와 유통의 네트워크 속에서 어떻게 확장되었는지를 살펴본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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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마이어리거울프\, 독서당로 29길 6\, 1층\, 서울\, 용산\, 04419\, Korea\, Republic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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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디지털 노멤버] XR 전시  개최
DESCRIPTION:2026년 디지털 노멤버(Digital November)는 세 개의 전시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동시대 디지털 창작의 다양성과 프랑스\, 한국 및 국제 예술가들 간의 교류를 조명합니다. \n그 첫 번째 전시로 8월 27일부터 «빛의 다리»가 개최됩니다. 주한프랑스대사관 문화과\,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 KF)\,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의 협력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합니다. 빛과 XR\, VR을 비롯한 디지털 기술을 매개로 프랑스와 한국이 오랜 시간 이어온 관계를 새롭게 조명하고\, 양국 간 예술적 대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합니다. 또한 2026년 Novembre Numérique의 주제인 « 행간 사이에서\, Entre les lignes »와 맞닿아\,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말해진 것과 말해지지 않은 것 사이의 경계와 틈을 탐구합니다. \n이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와 주타이베이 프랑스사무소(Bureau français de Taipei)의 협력으로 프랑스\, 한국\, 대만의 작품을 소개하는 두 번째 전시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n마지막으로 11월 19일부터 인천아트플랫폼(Incheon Art Platform)에서는 « Bio Fresco – Between Matter and Life »가 개최됩니다. 이 전시는 물질과 생명\, 디지털 창작의 관계를 탐구합니다. \n🖼️ 한국 작가: 강이연\, 우박 스튜디오\, 이세형\, 임민욱\, 전소정\n🧑‍🎨 프랑스 작가: 제레미 그리포\, 유비소프트\, 아드리안 록만\, 니콜라 테포\, 우고 아르삭\, 모모코 세토\, 세노코즘\n📍 장소: KF XR Gallery\, 미래에셋센터원 1층\, 서울 중구 을지로5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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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전시 | 장-미셸 오토니엘 《사랑 안의 미로》
DESCRIPTION:문화재단1963은 2026년 8월 28일(금)부터 12월 31일(목)까지 부산 F1963 석천홀에서 프랑스 현대미술가 장-미셸 오토니엘(Jean-Michel Othoniel)의 국내 최대 규모 개인전 《사랑 안의 미로(In the Labyrinth of Love)》를 개최한다. \n이번 전시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공개하는 신작을 포함\, 오토니엘의 주요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이는 특별한 자리다. 전시명 ‘사랑 안의 미로’는 다양한 감정\, 헌신\, 환희와 비애의 미로가 되어 작가의 새로운 예술적 창작 속으로 떠나는 하나의 장대한 여정을 상징한다. 관람객은 이번 전시를 통해 오토니엘의 지난 2년간의 작업을 거슬러 올라가 행복에 대한 시적 확언을 향한 그의 실천적인 태도와 조우한다. 이들 작품은 근원적인 예술 작품들에 대한 작가의 열망과 경이로움(émerveillement)을 끊임없이 탐구하는 독자적인 여정의 이정표로 자리하게 될 것이다. \n한편 오토니엘은 최근 프랑스 아비뇽에서 《OTHONIEL COSMOS ou les Fantômes de l’Amour》(2025)를 비롯해 부에노스아이레스\, 몬트리올\, 보스턴 등 세계 유수의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개최했다. 또한 그는 퐁피두 센터\, 그랑 팔레 등 주요 기관의 단체전에 참여하였으며\, 그의 작품은 현재 파리 퐁피두 센터\, 루브르 박물관\, 뉴욕 MoMA\, 서울 리움미술관\, 베니스 페기 구겐하임 컬렉션 등 세계적인 기관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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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F1963\, 수영구 구락로 123번길 20\, 부산\, 48212\, Korea\, Republic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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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전시 | 위프레도 람 - 새로운 신세계
DESCRIPTION:K&L 뮤지엄은 20세기 쿠바 모더니즘의 거장 위프레도 람의 국내 첫 대규모 판화 전시 《위프레도 람: 새로운 신세계(Wifredo Lam: A New New World)》를 선보인다. 2026년 8월 30일 개막하는 이번 전시는 위프레도 람 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마련한 70여점의 판화 작품들을 폭넓게 소개하며\, 디아스포라와 탈식민화\, 문화적 혼종성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빚어진 그의 작품 세계를 국내 관객이 만날 흔치 않은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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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K&L 뮤지엄\, 뒷골2로 19\, 과천시\, 13814\, Korea\, Republic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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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전시 | 주한 프랑스대사관에서 만나는 이배 – 장-미셸 오토니엘
DESCRIPTION: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주한 프랑스대사관은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두 거장 이배와 장-미셸 오토니엘의 특별한 전시를 개최합니다. \n2026년 프리즈 서울과 연계하여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는 약 20점의 조각과 회화 작품이 주한 프랑스대사관의 정원과 관저 곳곳에 설치되어\, 두 아티스트의 예술 세계를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n📍주한 프랑스대사관\n📅 2026년 8월 31일 – 2027년 1월 8일 \n일반 관람객을 위한 방문 일정은 추후 주한 프랑스대사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정기적으로 공지될 예정입니다. \n\n\n2026년 9월 30일 오후 2시 30분 전시회 관람 신청\n죄송합니다. 이 신청서는 더 이상 접수되지 않습니다.\nDésolé. Ce formulaire n’accepte plus de nouvelles soumissions. \n\n2026년 10월 1일 오후 2시 30분 전시회 관람 신청\n신청 접수는 9월 24일(목) 오전 10시에 시작됩니다.\nOuverture des inscriptions jeudi 24 septembre à 1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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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현대미술 | 광주비엔날레에서 만나는 프랑스
DESCRIPTION:1995년에 창설된 광주비엔날레는 오늘날 아시아 현대미술의 주요 행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제16회 광주비엔날레는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 You Must Change Your Life”를 주제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개최됩니다. \n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이하여 프랑스관에서는 프랑스가 동아시아에서 운영해 온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인 일본의 빌라 쿠조야마(Villa Kujoyama)\, 대만의 빌라 포르모즈(Villa Formose)\, 그리고 한국의 빌라 한불(Villa Hanbul)에 참여한 작가들을 소개합니다. \n이번 전시를 통해 프랑스관은 동아시아에서의 레지던시와 협업을 통해 발전해 온 다양한 예술 작업들을 조명합니다. 특히 인간과 물질\, 생명\, 그리고 장소와의 관계를 탐구하는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n프랑스관은 주한 프랑스대사관 문화과가 주관하며\, 빌라 쿠조야마와 빌라 포르모즈의 후원 및 호랑가시나무 창작소 (Horanggasy Creative Studio)와의 협력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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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현대미술 | 제16회 광주비엔날레 - 프랑스관
DESCRIPTION:‘빌라 프랑스(Villa France)’라는 이름으로 선보이는 프랑스관에는 프랑스가 동아시아에서 운영하는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인 빌라 쿠조야마(Villa Kujoyama·일본)\, 빌라 포르모즈(Villa Formose·대만)\, 빌라 한불(Villa Hanbul·한국)을 거쳐 온 여섯 명의 작가가 한자리에 모인다. \n이번 전시의 제목 « 자연과 문화 너머(Par-delà Nature et Culture) »는 프랑스 인류학자 필립 데스콜라(Philippe Descola)의 동명 저서에서 가져왔다. 서로 다른 동아시아의 맥락 속에서 발전해 온 예술적 실천들이 서로 대화하는 가운데\, 참여 작가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물질과 생명\, 지역과 영토\, 기술과 전승 지식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서로 연결하는 관계를 탐구한다. \n프랑스관은 작가들의 연구와 창작\, 작품 발표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동아시아 문화예술 관계자들과의 긴밀하고 풍부한 협력의 관계망을 조명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n아울러 광주비엔날레 프랑스관은 프랑스와 한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된다. \n광주비엔날레 프랑스관은 주한 프랑스대사관 문화과가 광주비엔날레\, 호랑가시나무 창작소와 협력하여 주관하며\, 프랑스 해외문화진흥원(Institut français)\, 빌라 쿠조야마\, 주일 프랑스문화원\, 베탕쿠르 슈엘러 재단\, 빌라 포르모즈\, 주대만 프랑스 대표부의 후원을 받는다. \n동아시아의 프랑스 아티스트 레지던시 \n프랑스 외교·문화 네트워크가 운영하는 빌라 및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예술가들이 해외에서 연구하고 실험하며 창작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현지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새로운 환경에 몰입하고\, 아이디어를 교류하며\,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n프랑스관은 프랑스가 동아시아에서 발전시켜 온 세 개의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토대로 구성되었다. \n🎨 참여 작가 : \n카린 아라비안(Karine Arabian) & 프랑크 블레(Franck Blais) — JN Mellor Club \n카린 아라비안(Karine Arabian)과 프랑크 블레(Franck Blais)로 구성된JN Mellor Club은 2019년부터 다채롭고 다면적인 여정을 바탕으로 활동해 왔다. 결성 이래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이 아티스트 듀오는 일상의 틈새에서 사물이 지닌 주술적인 차원을 탐구해 왔다. 이들은 남겨진 잔여물을 부적과 귀중한 오브제로 전환하고\, 파편들로 이루어진 하나의 레퍼토리를 구축해 왔으며\, 이 레퍼토리는 끊임없이 형태를 달리하는 다층적 서사를 빚어내는 감각적 재료가 된다. \n세실 팔루신스키(Cécile Palusinski) & 엘자 므로비에츠(Elsa Mroziewicz) — AWEN ENISHI \nAWEN ENISHI 콜렉티브의 세실 팔루신스키(Cécile Palusinski\, 작가·사운드 크리에이터)와 엘자 므로비에츠(Elsa Mroziewicz\, 다원 예술가)는 드로잉\, 자수\, 사운드 포에트리\, 증강현실(AR)을 결합한 융복합 예술을 선보인다. 철저한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한 이들의 몰입형 설치 작품은 신화와 생물 다양성 사이의 긴밀한 관계를 탐구한다. 특히 “Arbres-Mondes(세계수)”\, “La Forêt Universelle(보편적인 숲)”\, “Villes Flottantes(부유하는 도시들)” 등의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 공예 기술과 현대 디지털 기술이 서로 대화하는 새로운 생태적 서사를 제시한다. \n모나 오렌(Mona Oren) \n모나 오렌(Mona Oren)은 지난 30년간 조각을 중심으로 한 예술적 실천을 이어오며\, 이를 공간과 대화하는 설치로 펼쳐 왔다. 유기적이면서도 예민한 재료인 밀랍은 그의 작업에서 중심적인 자리를 차지한다. 주조와 각인을 통해 그는 물질과 형태\, 표면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며\, 조각을 연약함이 곧 힘이 되는 변형의 공간으로 만든다. \n플로리앙 바렌(Floryan Varennes) \n플로리앙 바렌(Floryan Varennes)은 조각\, 설치\, 영상\, 퍼포먼스를 아우르는 다학제적 작업을 전개한다. 그의 작업은 구조적이거나 치료적\, 나아가 허구적인 것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의 다양한 보존 체계가 지닌 결함과 양가성을 여러 방식으로 탐구한다.\n프랑스를 비롯해 세계 각지에서 작품을 선보였으며\, 빌라 한불\, 파리국제예술공동체 (Cité internationale des Arts)\,에스트-노르-에스트(Est-Nord-Est\, 캐나다) 등 여러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그의 작품은 레자바투아르 미술관(Musée Les Abattoirs)\, FRAC 알자스(FRAC Alsace)\, FRAC 푸아투-샤랑트(FRAC Poitou-Charentes)\, 고은사진미술관(한국)\, 선프라이드 재단(Sunpride Foundation\, 홍콩) 등 다수의 공공 및 민간 컬렉션에 소장되어 있다. \n\n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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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전시 | 봉주르\, 장자크 상페: 세상을 그린 시선
DESCRIPTION:9월 10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서울 강서구 마곡에 위치한 마이아트뮤지엄 원그로브점에서 프랑스 일러스트레이션의 거장 장 자크 상페(Jean-Jacques Sempé\, 1932–2022)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가 열린다. \n이번 전시에서는 드로잉\, 판화\, 포스터 등 130여 점의 원화를 비롯해\, 상페의 작고 이후 처음 공개되는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n전시는 도시\, 자연\, 음악\, 어린 시절\, 그리고 또 다른 이야기들을 따라가며 상페가 가느다란 선으로 그려낸 세상을 보여준다. \n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꼬마 니콜라》의 삽화가로 잘 알려진 상페를 넘어\, 세상을 향한 따뜻한 애정과 철학적인 시선을 자신만의 섬세한 선으로 표현하며 일러스트레이션을 하나의 예술로 승화시킨 거장으로서의 상페를 조명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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