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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IFRJ 특별 워크숍 : 아시아 문학-일본/한국 교차적 시선
DESCRIPTION:IFRJ 특별 워크숍 \n아시아 문학 – 일본/한국 교차적 시선 \n프랑스 유럽외교부와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CNRS) 산하의 현대 일본 및 동아시아 인문사회과학 연구기관인 프랑스 일본연구소(IFRJ-MFJ\, UMIFRE 19)는 2024년 9월부터 한국으로 활동 범위를 확장하고 있으며\, 그 연구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n본 워크숍은 연구소의 네 가지 주요 연구 축 가운데 하나인 “서사화와 현대 내러티브”에서 출발합니다. 이 연구 축은 현대 일본 사회에서 이야기(서사)가 생산되고 소비되는 방식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탐구합니다. \n새로운 서사 체계가 등장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그것은 문학적 표현뿐 아니라 만화\, 영화 등 대중문화 콘텐츠에서 어떻게 드러나는가? 또한 이러한 변화들을 동아시아 전체를 아우르는 초국가적(트랜스아시아) 관점에서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인가? \n이번 워크숍은 두 차례의 강연과 한 차례의 라운드테이블로 구성되며\, 일본과 한국 문학을 연구하면서 동시에 번역 활동에도 참여해 온 연구자들이 함께 모여 이러한 주제들을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n프로그램 \n5월 27일(수) 17:00–18:30 \n강연 「옴진리교 픽션: 옴진리교에 영향을 주었거나\, 옴진리교에서 영향을 받은 작품들」 \n📍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 비교사회문화연구소 대우관 105호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n🗣️ 영어 진행 \n\n발표: 앙토냉 베슐레르 (IFRJ-MFJ)\n토론: 헬렌 리 (연세대학교)\n사회: 발레리 줄레조 (EHESS / IFRJ-MFJ)\n\n아사하라 쇼코가 이끈 일본의 신흥 종교 집단 옴진리교는 다양한 문화적 요소들을 차용하여 급진적인 이데올로기를 구축하였으며\, 자신들의 ‘허구’를 현실 위에 덧씌우려는 시도를 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결국 1995년 도쿄 지하철 사린 가스 사건으로 이어졌습니다. \n일본의 대표적인 소설가인 오에 겐자부로(『도약』\, 1999)\, 무라카미 하루키(『언더그라운드』\, 1997–98)\, 나카무라 후미노리(『교단 X』\, 2014)\, 후루카와 히데오(『만다라게 X』\, 2022) 등은 이 사건에 대해 다양한 방식으로 반응하였습니다. \n본 발표는 이들 작가의 작품과 담론을 다시 살펴보는 한편\, 옴진리교의 교리가 형성되는 데 영향을 준 공통의 문화적 토양 또한 함께 고찰하고자 합니다. \n\n5월 28일(목) 12:00–14:00 \n강연 「이토 오가와를 통해 본 일본 힐링/감성 문학에 대한 성찰」 \n📍 서울대학교 아시아센터 101동 304호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1) \n🗣️ 영어 진행 \n\n발표: 토마 가르생 (IFRJ-MFJ)\n토론: 김보경 (한국방송통신대학교)\n사회: 김백영 (서울대학교)\n\n지난 10년간 프랑스에서는 멜리사 다 코스타\, 비르지니 그리말디\, 기욤 뮈소와 같은 작가들을 중심으로 ‘힐링 문학’이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가볍고 위로를 주는 작품을 지향하는 이 장르는 프랑스에서 일본 문학의 이미지 또한 크게 변화시켰으며\, 전후 시대의 어둡고 난해한 작가들과는 다른 결을 지닌 아오야마 미치코\, 이토 오가와와 같은 작가들을 소개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n이러한 현상을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을까요? 본 강연은 이토 오가와의 사례를 중심으로 일본 힐링 문학을 이해하기 위한 여러 방법론을 살펴보며\, 동시에 한국의 힐링 문학과 비교 분석합니다. 특히 프랑스에서 두 문학이 상품화되는 방식이 매우 유사하다는 점에도 주목합니다. \n\n5월 28일(목) 17:00–18:30 \n라운드테이블 「프랑스 독자층을 향한 일본·한국 문학의 번역과 확산 – 교차 경험」 \n📍 홍익대학교 CRRC\,  C318호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94) \n🗣️ 프랑스어 진행 \n패널 \n\n앙토냉 베슐레르 (IFRJ-MFJ)\n토마 가르생 (IFRJ-MFJ)\n김시몽 (고려대학교)\n송설아 (한국외국어대학교)\n\n사회 \n\n벵자맹 주아노 (홍익대학교)\n\n이 라운드테이블은 문학 번역 경험을 공유하는 네 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일본과 한국의 주요 작가들의 작품 번역 경험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합니다. \n일본에서는 오에 겐자부로(앙토냉 베슐레르 번역)\, 미시마 유키오(토마 가르생 번역) 등이\, 한국에서는 박완서(송설라\, 김시몽 번역) 등이 프랑스어권 독자에게 소개된 사례를 다룹니다. \n사회자인 벵자맹 주노는 프랑스어권에서 한국학(사회과학뿐 아니라 문학과 시각예술 분야 포함)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대표 출판사 “아뜰리에 데 카이에 L’Atelier des Cahiers”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n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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