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베로니크 드 뷔르

출핀사

프랑스 : Flammarion
한국 : 청미

옮긴이 : 이세진

분야

소설

정가

16 800 원

발행일

2024.1.25

책소개

『체리토마토파이』의 작가 베로니크 드 뷔르의 자전적 소설로 노년의 사랑, 엄마와 딸의 애정, 그리고 동시대를 사는 부모와 자식 인생에서의 성찰을 맛 볼 수 있는 소설이다. 작가는 노년에 대한 타당성과 감정, 포기, 사랑, 육체적이고 친밀한 고통뿐만 아니라 온화한 버림, 점점 더 빨리 지나가는 시간의 수용, 하루의 작은 즐거움에 대한 강렬한 취향에 대해 잘 묘사한다.

저자소개

베로니크 드 뷔르 (Véronique de Bure) 

프랑스의 편집자이자 작가이다. 프랑스의 유명 출판사 중 하나인 스톡(Stock)에서 오래전부터 일했고 가톨릭 철학서를 편집하던 중에 영감을 얻어 2009년에 첫 소설 『고백록』을 발표했다. 그 후 자크 시라크 대통령 평전을 쓰는 등 논픽션 분야에서 몇 권의 책을 더 내놓았고 2017년에 발표한 두 번째 소설 『체리토마토파이』로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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