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는 예술가들이 어딘가에 갇히더라도 그들을 막을 수 없다 ! 가수 M (마티유 쉐디드)은 거실에서 자신의 딸을 위해 둘 만의 콘서트를 연다. M은 2016년 프랑스-한국의 해에 한국을 다녀갔으며 흉내낼 수 없는 그 만의 노래 스타일을 발견할 기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