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열리는 제9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 프랑스 현대 디자인이 소개된다.
DUB Revolution (덥 레볼루션)을 테마로 하는 비엔날레 국제관에서 프랑스 디자인 스튜디오 NoDesign이 기획한 « Rêvolutionner »전이 열린다. 이 전시에는 프랑스 현대 디자이너들의 독창적인 작품 십 여 점과 프랑스의 유명 디자이너들의 인터뷰를 담은 <왜 디자인을 하는가?> 영상이 소개된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 열리는 « Rêvolutionner »전은 주한 프랑스대사관 문화과와 French institute 파리 본부의 후원을 받는다.
<rêvolutionner>전은 재활용, 업 사이클링, 다운 사이클링 및 하이재킹과 관련된 작업을 하는 프랑스 디자이너들을 소개합니다. “ 이들의 작품은 “더 적게 사용하면서 다른 방식으로 더 잘 해낼 수 있도록” 재료 및 새로운 사회적 상황의 (재)발명과 문화를 연계하여 탐구합니다.</rêvolutionner>
<Rêvolutionner>전은 재활용, 업 사이클링, 다운 사이클링 및 하이재킹과 관련된 작업을 하는 프랑스 디자이너들을 소개합니다. 이들의 작품은 “더 적게 사용하면서 다른 방식으로 더 잘 해낼 수 있도록” 재료 및 새로운 사회적 상황의 (재)발명과 문화를 연계하여 탐구합니다.
전시 작품:
Tiwal 2 (마리옹 엑스코퐁), Hyperbol (스테판 뷔로), Uritonnoir (팔타지), Mini Coloop (NoDesign), Splash (브리앙 & 벨트로 스튜디오), AR Cut & Paste (시릴 디아근), Distiller (옥타브 드 골), Growduce (길리안 그라브 (빅뱅 프로젝트)), 2 Seconds 텐트 (데카트론).
<왜 디자인을 하는가 ? > NoDesign이 제작한 비디오 영상
프랑스 현대 디자이너 12명의 인터뷰: 안느 아센시오, 마틸드 브르티오, 스테판 뷔로, 클레망틴 샹봉, 마탈리 크라세, 이자벨 데롱, 장-루이 프르솅, 콩스탕스 기쎄, 파트릭 주앙, 마티유 르아네르, 장-루이 마쏘, 필립 스탁.
#FranceDesignW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