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떠오르고 있는 듀오 그룹 옐로우스트랩은 격리 생활중에도 음악을 계속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 Yellockdown project »를 시작했다. 두 형제가 전 세계에 있는 아티스트들과 멀리서도 콜라보레이션을 하기 위한 것이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화상 회의를 통해 하루 만에 새로운 노래 한 곡을 창작하는 것이다.
이들은 콜라보레이션과 녹음 과정 모두를 공개하고 비디오 마지막에 노래를 공개한다.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 Roche Musique의 전자 음악 프로듀서 크레이용과 함께
이 특별한 도전을 인스타그램에서 영어 자막 버젼으로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