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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30일부터 9월 14일까지 전시

국립중앙박물관과 파리 케 브랑리-자크 시라크 박물관은 특별 전시 「마나 모아나 – 위대한 대양의 예술, 오세아니아」를 2025년 4월 30일부터 9월 14일까지 서울에서 공동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18세기부터 오늘날까지의 전통 및 현대 미술 작품 180여 점을 통해 오세아니아 예술의 풍부한 유산을 소개하며, 파리 박물관 소장품 중 주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