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서울광장에서 올해 서울 야외도서관 프랑스 편이 10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진행됩니다! 공연, 도서전시, 작가와의 만남, 워크숍, 포토부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10월 12일(토) 오후에는 주한프랑스대사관 어학센터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프랑스어 기초 체험이 열리며, 10월 11일과 12일에는 프랑스 동화마을 쁘띠 프랑스 와 함께하는 어린왕자 일러스트 전시, 오르골 만들기 체험, 어린왕자 그림 그리기 체험 등이 진행됩니다. 또한, 프랑스 그림책과 화보집 등도 만나보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프로그램
10.11 (금)
- 11:00-18:00 오르골 만들기 체험
장소 : 서울광장내 쁘띠 프랑스 부스
참가신청 : 현장접수
- 16:00-16:50 어린이 아뜰리에 “이야기를 들려줘”
프랑스 그림책을 프랑스어와 한국어로 읽고 창의 독후활동을 합니다.
진행 : 주한프랑스대사관 어학센터 강사 알렉상드라 & 윤서연
대상 : 7-10세 어린이 (15명)
장소 : 서울광장내 주한프랑스대사관 어학센터 부스
참가신청 : 링크 - 17:00-18 :00 서울야외도서관 프랑스편 오프닝, 유발이 샹송 공연
장소: 서울광장내 무대
- 19:00-20:00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까미유 주르디와 함께하는 만화 워크샵
장소 : 서울도서관 생각마루
7세이상 아동 및 성인
참가신청 : 링크
10.12 (토)
- 11:00-18:00 오르골 만들기 체험
장소 : 서울광장내 쁘띠 프랑스 부스
참가신청 : 현장접수
- 11:00-18:00 : 프랑스어 기초 체험
장소 : 서울광장내 주한프랑스대사관 어학센터 부스
참가신청 : 현장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