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부터 파리 프랑스문화원의 선인세 지원프로그램 « PAP IF »을 통해 75여국에서 약 25 000점에 이르는 프랑스 작품들이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2020년 상반기에는 한국에서 지원한 작품들중 총 3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
- Traversée de la mangrove by Maryse Condé, “아모르문디” 출간예정
- Le clan Spinoza by Maxime Rovere, “인간사랑” 출간예정
- Spinoza, à la recherche de la vérité et du bonheur by Philippe Amador, “이숲” 출간예정
선인세지원프로그램« PAP IF »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선인세 지원프로그램 지원시기는 2020년 7월로 정확한 날짜는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서 공지될 것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