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부터 파리 프랑스문화원의 선인세 지원프로그램 « PAP IF »을 통해 80여국에서 약 20 000점 이상의 프랑스 작품들이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2021년 상반기에는 한국에서 지원한 작품들중 총 8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
- Où suis-je ? de Bruno Latour (과학), La découverte, «이음» 출간 예정
- L’historiographe du royaume de Maël Renouard (소설), Grasset & Fasquelle, «뮤진트리» 출간 예정
- Frantz Fanon de Frédéric Ciriez et Romain Lamy (만화), La découverte, «이숲» 출간 예정
- Le fils de Florian Zeller (연극), L’Avant-scène théâtre, «Zmanz » 출간 예정
- La mère de Florian Zeller (연극), L’Avant-scène théâtre, «Zmanz» 출간 예정
- Le père de Florian Zeller (연극), L’Avant-scène théâtre, «Zmanz » 출간 예정
- Résidence Beau Séjour de Gilles Bachelet (아동 그림책), Seuil Jeunesse, «책빛» 출간 예정
- L’onde Dolto de Séverine Vidal, Catherine Doloto et Alicia Jaraba (만화), Delcourt, «신북스» 출간 예정
상세정보
선인세지원프로그램« PAP IF »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하반기 선인세 지원프로그램 지원시기는 2021년 6월로 정확한 날짜는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