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출판사
프랑스 : Tana
한국 : 헤엄
옮긴이 : 곽성혜
분야
사회과학 (환경)
정가
19 000 원
발행일
2023.4.5
책소개
세계 곳곳의 생태 지식과 유머, 그리고 지혜를 한 권에 담았다. 저자는 생태 전문 기자로 오랫동안 일해온 프랑스의 저널리스트 로르 누알라다. 성인들은 물론 수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도 커다란 불안감을 공유한다. 폭우와 홍수, 화재, 가뭄, 폭염 등이 극심해질 암울한 미래를 심리적으로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생태계를 조금이라도 개선해보고 싶은 우리가 어떻게 힘을 합치면 좋을까?
로르 누알라는 정신 건강을 성심껏 돌볼 필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우리의 상상력과 잠재력을 끌어모으자고 제안한다. 잔치가 끝났음을 아는 자들은 어쨌거나 서로를 알아볼 것이다. 지구 걱정에 뒤척이는 이들의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이 책은 쓰여졌다.
저자소개
로르 누알라
프랑스의 저널리스트. 15년 동안 《리베라시옹》에서 글을 써온 그는 이 유한한 세상의 한계를 끊임
없이 탐구해왔다. 생태우울 속에서 실마리를 찾으며 버티기를 멈추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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