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뱅상 뷔르종

옮긴이 : 권진희

출판사

프랑스 : Dunod
한국 : 프시케의숲

분야

예술/만화

정가

19 800 원

발행일

2025.3.10

책소개

빛의 포착을 둘러싼 인류의 모험
사진의 탄생부터 인공지능 사진까지!
멋스러운 만화로
꼼꼼하게 담아낸 사진의 역사
사진의 역사를 만화 형식으로 다룬 《포토그라픽스》가 출간되었다. 기기 스펙 중심의 접근을 넘어, 사진을 둘러싼 모든 것을 역사의 흐름 속에서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책이다. 사진의 최초 탄생부터 인공지능 사진에 이르기까지, 사진을 향한 인류의 여정을 시간 순서대로 짚어본다.
사진기술의 발명 과정은 물론, 상징적인 장비와 브랜드, 대담한 사진작가와 그들의 작품, 시대별 주요 트렌드와 그 영향까지 두루 살펴본다. 작가 뱅상 뷔르종은 프랑스의 한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사진을 가르치고 있는 전문가로서, 품격 있는 만화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 사진에 관한 풍부한 정보들을 커다란 판형의 책 속에 빼곡히 담았다. 사진이 흔해진 시대, 역사를 통해 사진을 재발견하고 사진의 미래를 통찰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저자소개

뱅상 뷔르종 (Vincent Burgeon)

만화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사진 관련 서적을 다수 집필한 바 있다. 사진, 영상, 만화 등의 이미지 분야에 대한 열정으로 25년간 커뮤니케이션과 출판 업계에 몸담고 있으며, 현재 폴 발레리 몽펠리에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 사진을 가르치고 있다. 《포토그라픽스: 만화로 보는 사진의 역사》는 저자가 쓴 첫 만화 서적으로, 저서로는 《365가지 사진의 필수 법칙(Les 365 lois incontournables de la photo)》, 《사진에 관한 비주얼 메모(Mémo visuel de photo)》, 《처음 떠나는 프랑스 와인 여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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