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1.15 ~2026.02.01
장소
씨어터 쿰
주소 : 서울특별시 창경궁로 253-7
자세한 정보
극단 프랑코포니(Théâtre Francophonies)는 1월 15일부터 2월 1일까지 장-브누아 파트리코(Jean-Benoît Patricot)의 작품 “취리히 여행(Voyage à Zurich)”을 까띠 라뺑(Cathy Rapin) 연출로 선보이며 현대 프랑스어권 연극의 강렬한 작품을 한국 관객들에게 소개합니다.
시놉시스
불치병을 앓는 유명한 배우 플로랑스는 더 이상의 치료를 거부하고 스스로 안락사를 결정하여 조력 안락사를 어용하는 스위스 취리히로 마지막 여행을 떠난다.
플로랑스의 마지막을 동반하는 자동차 여행에는 많은 공연을 함께 한 연극배우이자 절친인 이자벨, 엄마의 결정을 되돌리려 애쓰는 아들 뱅상, 어색한 분위기에도 끝까지 함께 동행하는 며느리 마틸드가 있다.
그리고 플로랑스에게만 보이는 ‘천사-까치’라는 신비로운 인물이 이 여행을 이끌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