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70년대 프랑스 실험적 회화 운동 Supports/Surfaces(쉬포르 쉬르파스)에 참여한 완전체 13인의 작품이 국내 최초로 대구보건대학교 인당뮤지엄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회화의 물질성과 구조, 자유로운 표현 방식, 서정적인 색채를 통해 예술의 본질과 시대정신을 탐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예술과 시대가 만나는 현장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960~70년대 프랑스 실험적 회화 운동 Supports/Surfaces(쉬포르 쉬르파스)에 참여한 완전체 13인의 작품이 국내 최초로 대구보건대학교 인당뮤지엄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회화의 물질성과 구조, 자유로운 표현 방식, 서정적인 색채를 통해 예술의 본질과 시대정신을 탐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예술과 시대가 만나는 현장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