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강릉국제영화제가 10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된다. 올해 영화제 슬로건은 ‘TURN THE PPAGE!’ 해변의 도시 강릉에서 또 다시 다채로운 형태의 영화를 상영한다.
올해 영화제에는 24편의 프랑스 영화가 소개되며 그 중 프랑스 작가 조르주 페렉의 작품이 영화와 문학 섹션에 소개되며, 감독이며 제작자, 작가인 폴 베키알리 감독전, 아시드 칸 전이 준비되어 있다.
국제 장편 경쟁에는 뱅상 맥켄과 사라지로도 주연, 엘리 와주망 감독의 ‘나이트 닥터’가 선정되었다.
상영작과 상영 시간은 영화제 홈페이지에서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