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서울무용영화제의 개막작으로 베아트리스 카뮈라 조드(Béatrice Camurat-Jaud) 감독의 “The Carolyn Carlson AT WORK”가 4월 18일(금) 오후 7시, 4월 19일(토) 오후 4시에 상영된다. 18일에는 해설이 있는 개막작으로 씨네21 배동미 기자와 정옥희 무용평론가의 해설이 함께 제공된다.
시놉시스: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무용단인 캐롤린 칼슨 댄스 컴퍼니의 창작 및 안무 과정을 8개월간 밀착하여 따라간 여정. 파리 사요 극장에서의 대규모 공연에 이르기까지, 첫 즉흥 움직임부터 완성 무대까지의 과정을 담은 이 여정은 안무 창작의 진정한 본질과 그 속에 담긴 감정들을 깊이 있게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