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Inrockuptibles은 가수 클레아 뱅상에게 본인의 격리 생활을 촬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2018년 한국에서는 가장 큰 쇼케이스이면서 아시에서는 독립 음악 분야 관련자들이 참가하는 중요한 행사인 잔다리 페스타의 <프렌치 나잇>에서 멋진 공연을 선보인 클레아 뱅상을 기억해 보세요.
그의 집에서 촬영된 비디오에서는 그가 일상으로 하고 있는 일과 “나의 거실에서 / 시간을 내고 있어요 / 조용히 / 격리와 같은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