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국제예술공동체는 세계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수백 명을 맞이한다. 1968 이래로 500 이상의 한국 아티스트들이 곳에 머물며 작업을 하고 작품세계를 확장해왔다.

레지던스 공간은 작품을 소개하는 장소이기 이전에 예술가들이 거주하고 작업하는 곳으로서 결코 멈추지 않는다.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도 파리국제예술공동체에서는 끊임없이 창작이 이루어지고 있다. 곳에서 오늘도 창작에 전념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의 일상을 함께 경험해보시기를!

citedesartspari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