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5년 10월 13일 부터 12월 12일 까지

시청가능 플랫폼

TVAsia Plus, Smile TV Plus, WEE TV

KT, SK 브로드밴드, 웨이브, 왓챠

자세한 정보

파트너

2025년 프랑스 드라마 페스티발의 주제는 범죄열전 !

16편의 프랑스 시리즈와 함께 탐정이 되어 사건의 진실을 추적해보세요 !

TRA Media와 주한 프랑스 대사관 문화과가 공동 주최하고,  Series Mania, Unifrance 가 함께하는 “FeDe – 프랑스 드라마 페스티벌”, 10 13일부터 TVAsia Plus Wee TV, Smile TV Plus  KT, SK 브로드밴드, 왓챠웨이브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드라마

시놉시스

INK

줄리는 아버지 사미르의 의문사 배경을 파헤치다 신종 마약 INK와 연결된 거대한 음모를 알게 된다. 아버지의 옛 동료 마르코에게 도움의 손길을 청하고 마약 카르텔의 본거지까지 알아낸다.

Zonz : 소년원의 아이들

17세의 모범생 앨리스는 소년원에?! 탈옥 계획을 세우는 수감자들에 섞여 나갈 것인가 밀고를 통해 간수로부터 혜택을 받을 것인가? 갈림길에 선 청소년의 이야기

괴짜 판사 마리안

거침없는 성격의 예심 판사 마리안 보방은 파스토르 경위, 서기 이브의 도움을 받으며 풍부한 경험과 공감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과 인간미를 내세우며 기이한 사건들을 파헤친다.

무덤 저 너머에서

마을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유력한 용의자는 저명한 작가의 후손이자 지역 인사. 경감은 연쇄 살인 사건을 지휘하며 주민들의 기이함에 맞서 사건 해결에 나선다.

바그너 수사팀

전근 온 경감, 독신에 친절하지만 강박적인 건강 염려증으로 용의자뿐만이 아니라 팀원까지도 불안하게 만든다. 자유분방한 법의학자 엘리즈의 도움을 받아 독특한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한다.

범죄의 기술 8

강력범죄 수사관 앙투안과 미술학에 능통한 미술관 큐레이터가 힘을 합춰 예술적인 살인 사건을 해결한다

브라이트 마인드 2

라파엘은 수사를 위해 방문한 경찰 기록 보관소에서 은인을 마주한다. 자폐증을 앓고 있는 아스트리드는 걸어 다니는 범죄수사 백과사전으로, 엄청난 정보를 지니고 있다.

비공식 공조 : 프레임 속 사건

”자살 다리’로 불리는 곳에서 남자가 숨진 채 발견된다. 검시관이 자살로 결로 내리자 전직 종군 기자이자 현직 방송국 기자인 프레드는 신원을 밝혀내기 위해 오랜 파트너 카메라맨과 함께 수사에 나선다.

비밀의 미망인

이자벨은 누구인가요? 살인자인가요? 주부인가요? 이자벨 남편의 죽음을 수사하던 경찰, 독특한 삶을 살아온 이자벨을 탐구하기 시작한다.

생바르트 형사

파리에서 잘나가던 경찰, 고향에 돌아왔지만 자유분방한 성격 탓에 팀원들의 의심을 산다. 그러나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특별한 수사 감각으로 사건을 해결해나간다.

실종 : 불길한 연쇄사건

‘여성 리더들이 이끄는 수사팀의 치열한 수사를 그리는 범죄 드라마로 초등학생 실종 사건, 납치, 마약 범죄, 부패 등을 다루며 형사들의 사생활과 인간관계도 깊이 파고든다.

아눈 : 또 다른 세계

마을의 연쇄사건이 발생했다. 마치 모든 생명력이 고갈된 듯한 기이한 상태로 발견된 피해자들. 막스가 범인을 추적하는 동안, 그의 딸은 친구들의 도움으로 배후에 초자연적인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의심할 수 없는 자

존경받는 경찰관의 신분으로 위장하며 35년간 흉악한 범죄를 저지른 남자. 연쇄 살인범 전문 정신과 의사가 그 사건에 관심을 갖고 더욱 깊이 파헤친다.

이클립스

17세 소년이 실수로 여자친구를 쏘는 사건이 발생한다. 소년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러 떠나자 소녀는 사라진다. 이 사건을 맡게 된 경찰, 어쩌면 자신들의 가족들에게 피해가 갈지도 모를 상황에 처한다.

치안관 니콜라

18세기 파리에서, 젊고 총명한 샤틀레의 위원인 니콜라는 악착같이 달라붙어 은폐된 진실을 파헤치며 어려운 사건들을 해결한다.

하이 시즌

파리에서 온 경찰 ‘알렉스’는 성수기에 맞춰 바스크 해안으로 지원 업무를 하러 간다. 하지만 업무 첫날부터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다른 경찰관들과 힘을 합쳐 사건 해결에 나선다. 하지만 알렉스가 이곳에 온 이유는 따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