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3일~27일
제주학생문화원
제주도서관 별이내리는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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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제주프랑스영화제가 에릭 베스나르의 <딜리셔스>로 막을 올립니다.
비경쟁 프로그램에는 16편의 프랑스 장편 영화와 알랭 들롱과 자크 드미를 기리는 특별 ‘클래식’ 섹션이 있으며, 폐막작으로 쥐스틴 트리에의 <추락의 해부>가 상영됩니다.
국제 경쟁 부문에서는 총 18편의 단편 영화와 어린이를 위한 평론가 대회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올해는 제주학생문화원과 제주도서관에서 상영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