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한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성소수자 국제영화제로, 다양성, 포용, 자긍심, 사랑, 평등, 연대의 여섯가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한국 영화의 다양성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3 편의 프랑스 장편 영화가 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입니다.
- 여름의 랑데부 (Le Rendez-vous de l’été)
Valentine CADIC, 2025, 77분, 드라마, 코미디
- 러브레터 (Des preuves d’amour)
Alice DOUARD, 2025, 97분, 드라마
- 엔조 (Enzo)
Robin CAMPILLO, 2025, 102분, 드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