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인 더 라임라이트 –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의 여백의 재즈에 집중하여

아시아 주요 재즈 시장 (중국, 일본, 한국)의 상황을 더 잘 파악하고 그리고 그 곳에서 음악 프로젝트를 진행시키기 위한 수단과 좋은 방법을 알고 싶으신가요?

아시아 재즈 시장은 여러분을 위한 맞춤 마켓이다!  재즈에 포커스을 둔 이 행사는  마켓 소개를 포함한 전문적 컨텐츠가 포함되며 Le Bureau Export 조합원들에게만 해당되는  빠른 미팅의 형식으로 된 공식적인 공개 미팅도 포함된다.

한국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과 프랑스 재즈 Sous les Pommiers의 협업으로, 세 명의 프랑스 뮤지션, 폴 자렛과 짐 블랙, 안느 파세오, 뱅상 페라니의 공개 연주회 « 메이드 인 프랑스 »가 개최될 예정이다.

공연은 유튜브를 통해 제 17회 자라섬 페스티벌에서 방송될 에정이며 재능있는 한국 가수 나윤선씨 부터 소개 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10월 15일 목요일

한국 시각 : 오후 4시 30분 ~ 오후 5시 30분

프랑스 시각 : 오전 9시 30분 ~ 오전 10시 30분

마켓 소개 (중국, 한국, 일본)

• 짜오 에릭 (중국)
• 이정현 (한국)
• 야시마 아츠코 (일본)

→등록은 여기

10월 16일 금요일

한국 시각 : 오후 4시 30분 ~ 오후 5시 30분

프랑스 시각 : 오전 9시 30분 ~ 오전 10시 30분

공개 토론회 « 어떻게 해야 아시아와 가까워질까 ? »

사회자 : 짜오 에릭

발언자

• 인재진 – Jarasum Jazz Festival (한국)
• 키타가와 신지 – Tokyo Jazz Festival (일본)
• 얀 앤디 – Lezi Entertainment (중국)

→등록은 여기

10월 17일 토요일

제 17회 자라섬 페스티벌 공개 연주회 “메이드 인 프랑스” 유튜브 방송

• 오후 7시 10분 (한국) / 오후 12시 10분 (프랑스) : Paul Jarret & Jim Black
• 오후 8시 (한국) / 오후 1시 (프랑스) : Anne Paceo
• 오후 8시 50분 (한국) / 오후 1시 50분 (프랑스) : Vincent Peirani

이 이벤트는 Le Bureau Export 와 Jarasum Jazz Festival이 주최하고Jazz Sous les Pommiers, 싱가폴주재 프랑스대사관, 주한프랑스문화원, 주일프랑스문화원. 주중프랑스문화원이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