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이디오테잎과 프랑스 일렉트로닉 듀오 ATOEM은 리믹스 작업을 통해 새로운 한국-프랑스 협업을 했다.
프랑스 렌느 출신의 듀오 가브리엘 르노와 앙트안느 탈롱은 프랑스식의 찌르는 듯한 테크노의 원조이기도 하다.
2008년에 결성된 한국의 일렉트로닉 밴드 이디오테잎은 2012년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지난 12월에 ATOEM이 발표한 이디오테잎의 리믹스를 들어 보세요.
최근 공개 된 이디오테잎의 ATOEM 리믹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