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네사 파라디와 사무엘 벤체트리트 감독은 의료진을 향한 오마쥐 노래를 집에서 촬영했다.
미발표 곡으로 무척 감동적인 이 노래를 통해 두 사람은 의료진들에게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싶어 했다
가사 : “당신을 위해 간직한 부드러움을 보내요 / 심한 고난을 돌보는 당신 / 피난처에서 나는 당신을 생각합니다. / 아무것도 멈추지 않는 암흑 속 당신의 날들 / 우리의 삶이 있습니다. 당신 덕분입니다. / 따스한 부드러움도 없이 밤을 지새우는 당신의 삶 /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