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서초 한-불 음악 축제에서 공연한 바 있는 카로제로가 자신의 스튜디오에서 ‘’마치 ..인 것처럼’’이라는 신곡을 피아노 곡으로 노래했으며
이 노래의 모든 수익은 프랑스 파리 병원 파운데이션 (Fondation Hôpitaux de Paris-Hôpitaux de France)을 통해 간호사들에게 기부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3 월 26 일부터 모든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노래를 감상할 수 있으며 기부에도 동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