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5월 19일 목요일

오후 2:30 – 5:30 (프랑스 시간)

장소

Mademoiselle Gray – Plage Barrière, BD de la Croisette, Cannes, 06, FR, 06400

Accross Relais de la Reine – Cannes

제 75회 칸 영화제를 맞이하여 CNC는 영화진흥위원회(KOFIC)와 함께 한국과 프랑스의 시청각 시스템에 대한 좌담회를 엽니다.

프랑스와 한국 모두 강력한 시청각 산업을 구축했습니다. 프랑스 시스템은 공적 개입(세금 혜택, CNC, 지자체 지원, 방송사 및 플랫폼 규제)에 의해 주도됩니다. 한국 산업은 상업적 이익의 논리와 사기업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두 산업이 어떻게 협력할 수 있을까요? 공동제작이 가능할까요?

서로 협력하여 모범 사례를 교환할 수 있을까요?

다양성이 공통의 목표가 될 수 있을까요?

프로그램: “한국과 프랑스- 두 개의 모델” 

14h30-17h30 :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는 좌담회 

1부: 다양성- 공동의 목표 

토론자:
– 알렉시스 당텍, 디렉터, 로상쥬 필름
– 줄라이 정, 감독
– 제리 고, 인터내셔널 디렉터,  CJ ENM
– 이동하, 프로듀서, 레드피터 필름
– 아르다방 사페, 디렉터 대표, 파테
– 샬롯 뱅상, 프로듀서, 오로라 필름

2부: 미래의 관객을 위한 영화관은? 

토론자:
– 다니엘라 엘스트너, 디렉터, 유니프랑스
– 허문영, 집행위원장, 부산국제영화제
– 김재민, 대표, NEW & 콘텐츠 판다
– 이정수, 콘텐츠 디렉터, 메가박스
– 피에르 라사모엘라, 부대표, 오렌지 스튜디오

영어, 불어, 한국어 통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