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2/1~2/22)
드라마-프랑스-2019-40분
프란시스 레클레르
한국어
다섯 자매 중 첫째이자 가족 농장 상속자인 마리-루체는 남편 가이가 죽고 세상이 뒤엎어지는 경험을 한다. 그가 돼지 우리에서 반쯤 먹혀진 채 발견된 것. 이 끔찍한 발견은 그녀 주변 사람들과 발몽트 사람들 마음의 평화를 무너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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