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월요일 오후 5시 25분
다큐멘터리 – 캐나다 – 2020- 83분
기욤 보두앵
한국어
마르키즈 제도, 피지, 보라보라, 타히티… 여행가이자 영화감독인 기욤 보두앵은 이배 저배를 옮겨타고 자신들의 환경의 아름다움과 조화를 지키고자 노력하는 이들을 만나러 간다. 각각의 여행지에서 깨닫는 사실 : 모든 집단적인 행동은 개인적인 노력에서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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