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K-Pop음인인에 이어 프랑스 음악 영화 공연 분야 아티스트들이 의료진에 대한 지지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카를라 부르니, 장 뒤자르댕, 장 작크 골드만 등등 350명이 넘는 유명인 아티스트, 스포츠인, 기자들이 아직 발표전인 “Et demain ?”을 다함께 불렀다.
프랑스-파리병원 재단을 위한 이러한 합창은 우리에게 또 다른 내일을 기대 할 수 있도록 일분도 쉬지않고 환자를 돌보는 간호인을 지지하고 돕기 위한 것이다.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는 가사 :
내일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 다시 시작할 것이다 인간은 그런 것이다.
내일 우리는 게임의 주인이 될 것이다.
여전히 사랑하고 여전히 춤을 추고 여전히 웃으며 서로를 더욱 세게 안을 것.
여전히 고통받고 울면서도 더 크게 노래 부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