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사관은 매년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재능 있는 한국 영화인들에게 “에투알 뒤 시네마” 상을 수여합니다. 이 상은 한국과 프랑스 간 영화 교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는 상입니다.
유니프랑스와 함께 2018년에 만들어진 에투알 뒤 시네마는 팬데믹으로 인해 한동안 중단되었다가 2022년부터 다시 매년 수여되고 있습니다.
에투알 뒤 시네마상 수상자 :
2018년
– 이준동 감독, 영화 <버닝> 제작자
– 서울 프라이드 영화제
2019년
– 배두나, 배우
– 곽신애 , 프로듀서
2022년
– 송강호, 배우
– 예지원, 배우
2023년
– 임순례, 감독
2024년
– 이동하, 프로듀서
– 문소리,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