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제롬 뒤부아 (글)
로리 아귀스티 (그림)

출판사

프랑스 : La Partie
한국 : 봄볕

옮긴이 : 장한라

분야

아동 그림책

정가

24 000 원

발행일

2025.2.11

책소개

2023년 볼로냐 라가치상 만 9~12세 대상 코믹스 부문 수상작. 선택지를 따라 페이지를 넘나들며 색을 되찾는 독자 참여형 그림책. 온통 새까만 꿈에서 깨어나자 흑백으로 변한 세상, 나의 기억이라는 존재를 만나자 색이 하나씩 돌아오기 시작한다. 내 선택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달라지는 이야기의 끝에는 과연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까?

저자소개

제롬 뒤부아 (지은이)
스트라스부르 장식미술학교에서 학위를 받고 만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시테빌》과 《시테륀》이 있으며, 두 작품 모두 2021년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벌 공식 선정작에 올랐습니다.

로리 아귀스티 (그림)
스트라스부르 장식미술학교에서 학위를 받고 어린이책과 만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발표한 책으로 《원숭이 순찰대》, 《옆 건물》, 《아름다운 고양이》, 《밤의 두려움》 등이 있습니다. 제롬 뒤부아와 함께 작업한 《색이 사라진 아침》은 2023년 볼로냐 라가치상 만 9~12세 대상 코믹스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프랑스 릴에서 살며 활동하고, 여러 전시에서 그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출처 : 링크]

*이 책은 주한 프랑스대사관 문화과의 세종 출판 번역 지원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출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