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과 프랑스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의 공동주최로 호주 태생의 하이퍼리얼리즘 조각가 론 뮤익의 아시아 첫 개인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2017년 호주 빅토리아 국립미술관에서 처음 선보인 ‹Mass›(2017) 작품을 중심으로 론 뮤익의 가장 대표적인 조각 작품 10점과 시각예술가 고티에 드블롱드의 사진과 다큐멘터리 영상 등 총 30여 점을 선보인다. 인간의 존재와 삶과 죽음에 대한 근원적 의미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스펙터클한 극사실주의 조각 작품을 통해 예술과 철학적 의미를 사유하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