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5. 04. 22(화) ~ 05.04(일)

장소

세종체임버홀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75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자세한 정보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 음악가들이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주요 행사로 자리매김한 제20회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에 모인다.

실내악에 다채로운 색채를 부여하는 관악 연주자인 마티어 듀푸르(플루트, 베를린 필 플루트 수석 역임), 올리비에 두아즈(오보에, 라디오 프랑스 필 수석 역임), 로망 귀요(클라리넷, 유럽 체임버 오케스트라 수석 역임), 로랭 르퓌브레(바순, 파리 국립 오페라 오케스트라 및 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수석 역임), 에르베 줄랭(호른,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및 라디오 프랑스 필 수석 역임)도 변함없이 한국행을 결정했다. 또한 프랑스의 그래미상이라 불리는 ‘Victoires de la Musique’에서 ‘올해의 기악 솔리스트’로 선정된 트럼페터 로망 를루도 오랜만에 축제를 찾는다.

그리고 매년 온가족이 부담없이 볼 수 있는 클래식 프로그램을 올리는 ‘가족음악회’에는 클라리넷 앙상블인 ‘레봉벡’의 가 기다리고 있다. 4명의 클라리네티스트와 한 명의 퍼커셔니스트로 이뤄진 ‘레봉벡’은 소프라노, 알토, 베이스, 콘트라 베이스 등 다양한 클라리넷들이 모여 환상적인 화음을 만들어낸다. 헨델과 니노 로타, 거슈윈부터 대중적인 비틀즈와 마이클 잭슨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넘나드는 다양하고 독특한 음악들이 소개되며, 세계 여러 대륙의 여러 음악들을 혼합시켜 클라리넷 앙상블만의 독특하고 흥겨움이 넘치는 음악극으로 새롭게 표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