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5년 10월 26일 일요일 / 오후 3:00

장소

영산아트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국민일보 빌딩 지하2층

자세한 정보

앙상블 나투스는 한국과 프랑스를 연결하는 음악적 다리를 만들고자 창단된 실내악 단체로, 한국과 프랑스의 음악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대 위에서 예술적인 정서와 감성을 관객에게 전달하고 함께 음악 여행의 시간을 나누는 목적으로 프랑스 클래식 음악의 걸작부터 바이올린, 피아노, 오르간을 다양한 편성으로 결합한 보다 독창적인 작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탐구합니다.

  • Didier Matry, 오르간
  • Françoise Lauras-Cahuac, 바이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