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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 생떽쥐페리«어린 왕자-감천 에디션»

14 March

<어린 왕자-감천에디션> 프랑스어–한국어 이중언어판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청소년 재단의 공식 인증을 받아 제작된 특별판으로, 『어린 왕자』 프랑스 초판 출간 80주년과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출간되었습니다. 또한 부산 감천문화마을이 지닌 독특한 예술적 감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입니다.

책소개 :

어린 왕자는 자신보다 겨우 조금 더 큰 작은 별에서 왔습니다. 그 별에는 바오밥 나무들과 매우 소중한 꽃, 장미 한 송이가 있습니다. 그 장미는 약간 새침하게 굴지만, 어린 왕자는 자신이 그 꽃을 책임져야 한다고 느낍니다. 어린 왕자는 노을을 무척 좋아합니다. 어느 날 그는 노을을 마흔네 번이나 바라본 적도 있습니다. 또한 다른 여러 행성들을 여행하며 아주 중요한 사람들을 만났지만, 그들은 어린 왕자의 질문에 제대로 답해주지 못했습니다. 지구에서는 여우를 길들여 친구가 되었고, 사하라 사막 한가운데 불시착한 비행사도 만났습니다. 그러자 어린 왕자는 그에게 이렇게 부탁했습니다.  “부탁이야.. 양 한 마리만 그려 줘!”

작가소개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1900~1944)

프랑스의 작가이자 비행사. 1900년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났다. 우편 비행기 조종사로 일하며 사하라 사막과 남아메리카 하늘을 누볐다. 비행 경험은 그의 작품 세계에 깊은 영향을 주었고, 인간과 삶, 책임과 사랑에 대한 사유로 이어졌다. 1943년 “어린왕자”를 발표해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 작품은 오늘날까지도 가장 많이 읽히는 문학 작품 가운데 하나다. 1944년 정찰 비행 임무 중에 실종되었고, 하늘을 사랑한 작가로 기억되고 있다.

옮긴이  : 박재연, 아주대 교수

세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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