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사항
선인세지원프로그램« PAP IF »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30년전부터 파리 프랑스문화원의 선인세 지원프로그램 « PAP IF »을 통해 80여국에서 약 20 000점에 이르는 프랑스 작품들이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2019년 하반기에는 한국에서 지원한 작품들중 총 10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
- Le monde carré des cubidules by Eléonore Douspis, “내 인생의 책” 출간예정
- Sann by Chen Jiang Hong, “바람의 아이들” 출간예정
- La main à la pâte by Georges Charpak, “끄세주”출간예정
- Haute surveillance by Jean Genet, “지식을 만드는 지식” 출간 예정
- Le balcon by Jean Genet, “지식을 만드는 지식”출간 예정
- Les bonnes by Jean Genet, “지식을 만드는 지식” 출간 예정
- Les gratitudes by Delphine de Vigan, “레모”출간 예정
- Refuge by Sandra Le Guen et Stéphane Nicolet, “내 인생의 책”출간예정
- Moi, Tituba, sorcière noire de Salem by Maryse Condé, “은행나무”출간예정
- Appelez-moi Nathan by Catherine Castro et Quentin Zuttion, “도서출판 상어”출간 예정
선인세지원프로그램« PAP IF »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선인세 지원프로그램 지원시기는 2020년 1월로 정확한 날짜는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서 공지될 것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