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프랑스 아티스트와 마찬가지로 가수 루 드와이옹 역시 집에서 격리 생활을 하고 있다. 매일 오후 5시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을 직접 촬영하기도 하고 회원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가장 최근 비디오에서는 지난 3월 30일에 세상을 떠난 미국 가수 Bill Withers를 위한 음악적인 오마주를 올렸다.
가수 제인 버킨과 영화 감독인 작크 드와이옹의 딸인 루 드와이옹은 작가, 작곡가, 가수이면서 영화 배우와 모델이기도 하다. 2016년 그의 두 번째 앨범인 ”Lay Low”의 인터내셔널 순회에 맞춰 서울에서 공연을 했으며 2019년에는 새 앨범 ”Soliquoly”가 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