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대한 기억이 있으신가요?
‘그들만의 낯설은 낭만’이라는 표현에 끄덕이셨다면,
이제는 악보 위에 잔상으로 남겨진 프랑스를 들어보실 시간입니다.
재즈피아티스트 허대욱과 기타리스트 네드달링턴
파리의 이방인으로 지내온 시간을 공유한
두 아티스트의 서로 다른 기억을 들어보세요.
재즈피아니스트 허대욱과 기타리스트 네드달링턴.
파리의 이방인으로 지내온 시간을 공유한 두 아티스트가
자신만의 음악언어로 적어내려간 서로 다른 기억을 들어보세요.
재즈와 프랑스 음악이 만나는 매력적이지만 낯선 시간으로 초대합니다.
-일시 : 2024년 10월 7일 오후7시
-장소 : 인유어즈청담 콘서트홀(도산대로98길 30-3)
-티켓 : 7만원
-러닝타임 : 시작시간은 있으나, 마치는 시간은 미정(하지만, 우리의 파티는 주민 민원을 고려하려 10시에 마칩니다.)
-파티피플 : 선착순25명(공간이 협소하여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웰컴드링크와 간단한 핑거푸드(식사아님주의)가 마련됩니다.
*본 공연은 음주운전을 예방하고, 거주자우선주차를 존중하여 주차가 불가하오니 반드시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