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ête de la musique(음악 축제)는 매년 6월 21일 음악적 다양성을 장려하고 여름의 도래를 축하하는 축제 행사입니다. 1982년 프랑스의 전 문화부 장관 자크 랑에 의해 창설된 이 축제는 이제 전 세계적으로, 그리고 한국에서도 함께하는 행사가 되었습니다.
강남구청은 Fête de la musique 40주년을 축하하며 김형석 작곡가와 k-pop그룹 라붐과 함께 곡 « 데이드림 »을 축제를 위해 헌정하였습니다. 프랑스대사관 문화과 유튜브 채널에서 음악을 감상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