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영화와 다른 시대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세르주 갱스부르가 1976년 제인 버킨을 위해 작곡한 노래 ‘La Ballade de Johnny Jane’.
필립 포르제가 지휘하는 리모즈 오페라의 오케스트라 단원 22명이 자신들의 거실에서 우리와 함께 하며 그들의 세계 속에서 멈춰버린 순간으로 인도한다.
1976년 세르주 갱스부르가 작사, 작곡한 이 곡은 영화 ‘Je t’aime moi non plus’의 사운드 트렉중 상징적인 곡이기도 하다.
가수 제인 버킨은 2012 년과 2013 년에 1991 년에 사망 한 세르쥬 갱스부르를 기리기위한 투어의 일환으로 두 번 서울에 왔다. 두 사람은 가수이며 배우인 샬롯 갱즈부르의 부모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