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에는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코딩을 배워보세요 !
주한 프랑스문화원과 Le Wagon 서울이 코딩교육 프로그램인 ‘Programming for Everybody’ 을 시작합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15일간 무료로 코딩에 관한 기초개념을 내용으로 하는 7개의 웨비나에 참여하세요.
본 단기프로그램의 취지는 참가자들이 웹개발과 개발자들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인 이해를 도모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2013년 창립한 Le Wagon은 코딩집중교육과정인 “코딩부트캠프” 스타트업으로 9주에서 24주에 이르는 웹개발 및 데이터 사이언스분야 단기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울을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39개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부정보 :
- 교육과정 : 9월7일-21일
- 진행언어 : 영어 (7개 웨비나 모두)
- 교육코딩언어 : 루비
- Le Wagon소속 강사들의 개별지도
- 요일 및 시간 : 월, 수, 금 12시-13시
- 인원이 한정된 관계로 사전등록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