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컨트리풍 음악으로 서울에서 관객들을 홀렸던 테오 로렌스를 기억하죠 ?
테오 로렌스는 한국에서 가장 큰 쇼케이스 페스티벌이여, 아시아에서 독립 무대의 주요 인물들과의 빼놓을 수 없는 만남의 행사인 잔다리 페스타의 ‘프랑스의 밤’에 참가하기도 했다.
테오 로렌스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자신의 새 앨범 « Sauce Piquante » 발표후 런던의 Studio Toe rag 에서 녹음한 세션을 들려준다.
2020 잔다리 페스타에 선정될 새로운 프랑스 아티스트들을 기다리며 우리가 좋아하는 크루너의 블루풍에 빠져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