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월 29 일 오후 17:25
코미디 – 프랑스 – 2019 – 90분
에두아르 들뤽
한국어, 일본어, 영어, 프랑스어
바토무슈의 선장인 50세의 장은 힘든 시간을 겪고 있다. 고용주에게 해고되고 아이들의 양육권마저 빼앗긴 그는 아파트에서도 쫓겨나게 된다. 하지만 똑같이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는 젊은 뮤지션인 빅토르와의 만남을 통해 더 나은 삶에의 희망을 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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