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2년 10월 1일(토) ~ 2023년 1월 31일(화)

관람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7시 (입장마감 6시 30분), 휴관일 없음

장소

올림픽공원 소마미술관 2관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424(방이동, 올림픽공원)

자세한 정보

장 뒤뷔페의 특별 전시회 <뒤뷔페展>2022년 10월 1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소마미술관 2관에서 열린다. 프랑스를 넘어 유럽 전역에서 각별히 여기는 것은 물론, 미술사적으로도 큰 의미를 가지는 거장 장 뒤뷔페의 작품을 국내에는 12년 만에 집중하여 소개하는 전시인 만큼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뒤뷔페 展>은 프랑스 장 뒤뷔페 재단과 소마 미술관 그리고 ㈜우주스타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본 전시는 장 뒤뷔페 재단이 적극 참여하여 그의 회화, 조각 등을 포함한 대표작 67 점을 함께 엄선했다. 작품은 모두 프랑스로부터 공수되며 특히, 이번 전시에는 장 뒤뷔페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우를루프(l’Hourloupe)’ 시리즈가 큰 비중을 차지할 예정이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화가이다.”, “추하다고 여기는 것들도, 사람들이 흔히 아름답다고 여기는 것만큼이나 아름답다.”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장 뒤뷔페는 권위의식이나 편견 없이 어린아이, 정신병자들의 그림에 찬사를 보내며 파격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나갔다. 이러한 장 뒤뷔페의 작품 세계는 주류의 흐름과 무관한, 순수한 아마추어적 흐름에 따라 풍부한 창조성을 발휘하는 ‘아웃사이더 아트’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또한 이번 전시에는 장 뒤뷔페의 아상블라주에 큰 영향을 받은 화가 자크 빌레글레의 작품 30 여 점이 함께 전시되어 풍성함을 더한다. 단순히 영향을 받음에 그치지 않고 25년의 나이차를 뛰어넘어 예술세계를 공유한 두 화가의 다양한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주한 프랑스대사관 문화과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