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큘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 Music for Containment »에는 장르를 불문하고 33명의 아티스트들의 33편의 곡을 실었다.

여기에 실린 음악들은 앙비앙스 음악으로, 청취자의 선택에 따라 적극적으로 듣거나 흘려들을 수 있는 음악이다.

모레큘은 일 주일 만에 전자 음악계의 이름있는 뮤지션과 Bertrand Belin 이나 Flavien Berger과 같이 이런 것에 익숙하지 않은 뮤지션을 함께 모으는데 성공했다.

눈을 감고, 명상 음악이라고 해도 될 음악에 몸을 맡겨 보세요.

플레이리스트들은 스트리밍이나 다운로드로 감상할 수 있으며 모든 수익은 프랑스재단에 기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