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의 세계: 해외 석학에게 듣는다’ 제1편 문화와 사회, ‘기 소르망’
외교부는 코로나 이후의 세계 전망에 대해 여러 해외 석학들의 이야기를 연재한다. 1편은 코로나 이후 문화와 사회를 주제로 프랑스 출신 세계적 석학이자 문명비평가인 기 소르망 전 파리정치대학 교수를 인터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