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6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제4회 서울국제댄스페스티벌 인 탱크에 다양한 프랑스 아티스트들이 소개된다.
시네꾸아논아트 (Christophe Beranger & Jonathan Pranlas-Descours, Sine Qua Non Art)의 “ Nos désirs font désordre”와 Marécage 무용단 (Benjamin Tricha)의” Interlude(s)”, Yann Lheureux 무용단의 “Flagrant Délire”가 7월 6일~11일 매일 17:00~20:00에 문화비축기지 탱크 6 (T6)에서 상영되며, 축제 기간 중 축제 홈페이지 및 유투브 채널에서도 상시 관람 가능하다.
프랑스 아티스트 David Lavaysse (음악), Sebastien Daillet (음악), Pierre Sevila (비디오 아트)는 <뮤직 & 디지털 & 댄스 코워크 (Music & Digital & Dance Co-Work)>에 참여하고 이는 7월 6일~11일 매일 17:30~19:00에 문화비축기지 탱크2 (T2)에서 관람할 수 있다.
그리고 프랑스 안무가 Yann Lheureux 의 온라인 워크샵이 7월 7일 16:00~21:00에 진행된다.
전체 프로그램은 축제 홈페이지 참조.
제4회 서울국제댄스페스티벌 인 탱크는 주한 프랑스 대사관 문화과의 후원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