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부터 파리 프랑스문화원의 선인세 지원프로그램 « PAP IF »을 통해 80여국에서 약 20 000점에 이르는 프랑스 작품들이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2020년 하반기에는 한국에서 지원한 작품들중 총 5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

  • Touchées by Quentin Zuttion (Payot graphic, 2019/만화), «도서출판 상어» 출간 예정
  • Le consentement by Vanessa Springora (Grasset et Fasquelle, 2020/소설), «은행나무»출간예정
  • Corps sonores by Julie Maroh (Glénat, 2017/만화) ,«아모르문디»출간예정
  • La guerre des métaux rares by Guillaume Pitron (Les liens qui Libèrent, 2018/과학), «갈라파고스» 출간예정
  • Le lièvre et les lapins by Timothée Le Veel (Kaleidoscope, 2020/아동 그림책),  «책읽는곰» 출간 예정

선인세지원프로그램« PAP IF »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선인세 지원프로그램 지원시기는 2021년 1월로 정확한 날짜는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것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