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헤일리 에드워즈 뒤자르댕

출판사

프랑스 : Chêne

한국 : 미술문화

옮긴이 : 서희정

분야

예술

정가

18000 원

발행일

2021.9.10

책소개

해시태그 아트북 시리즈. 순간을 기억하는 가장 우아한 방법, 인상주의. 화가의 숨결과 붓질의 흔적이 모두 담긴 고화질 도판으로 다시 만난다. 인상주의 명작 36점을 엄선해 색감이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고화질 도판을 전면에 배치했다. 또한 ‘잘 알려진 작품들’과 ‘예상치 못했던 작품들’ 총 2부로 나눠 인상주의의 다양한 면면에 주목했다.
‘잘 알려진 작품들’에서는 클로드 모네, 에두아르 마네, 오귀스트 르누아르, 조르주 쇠라처럼 인상주의를 대표한다고 여겨지는 거장들의 정수를 담았으며, ‘예상치 못했던 작품들’에서는 호아킨 소로야, 주세페 데 니티스, 안데르스 소른, 프레데리크 바지유처럼 우리에겐 낯선 이름이지만 인상주의 역사에서 당당히 한 몫을 해낸 예술가들의 숨은 명작을 담았다.

저자소개

헤일리 에드워즈 뒤자르댕
서양 미술사와 복식사 전문가다. 프랑스 에콜 뒤 루브르 (Ecole du Louvre)와 런던 패션 학교 (London College of Fashion)에서 공부했다. ‘패션과 제1차 세계대전’이라는 주제로 열린 국제 학술 대회의 성과를 『Fashion, Society, and the First World War』로 공동 출간했고, 현재 패션의 문화와 사회사를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검정』, 『앙리 마티스』, 『프랜시스 베이컨』, 『블루』 등이 있다.

[출처 : 미술문화 (링크)]